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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 디지털서비스 이슈리포트 03 영상회의 서비스 1년의 성적표 상세보기
[2020-03] 디지털서비스 이슈리포트 03 영상회의 서비스 1년의 성적표 게시글 정보입니다.
2020.12.23 13:44 (수정 : 2020.12.23 16:02)
[2020-03] 디지털서비스 이슈리포트 03 영상회의 서비스 1년의 성적표
03 영상 회의 서비스 1년의 성적표

위기에 빛난 서비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서 많은 것들이 바뀌고 있다. 특히 출장과 오프라인 컨퍼런스들은 취소 혹은 축소되었고 온라인에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기업들은 재택 근무를 하도록 조치하면서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코로나 이전과 코로나 이후 근무 환경이 많이 바뀌었다. 지난 5월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직장이 88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재택근무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조사에 참여한 직장인 10명 중 6명에 이르는 62.3%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재택근무를 해봤다고 답했다. (그림 1)

코로나19로인한 재택근무 현황

그림 1 코로나19로인한 재택근무 현황

근무하는 기업별로는 대기업 직장인 73.2%가, 중견 기업 직장인 68.6%, 중소기업 직장인 57.6%가 ‘재택근무를 해봤다’고 답해, 근무하는 기업규모가 클수록 재택근무 경험자 비율이 높았다. 이제 재택 근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너무나 당연한 선택지가 되었다. 지난 9월 말 잡코리아가 국내 기업 288개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상시 재택근무가 정착될 것인지’에 대해 조사했다. 기업 인사 담당자 10명 중 7명이 재택근무가 새로운 일하는 방식으로 정착될 것이라고 답했다.

재택근무를 지원하는 서비스 중 화상회의를 빼놓을 수 없다. 화상회의는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구축해주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업무 대응 강화와 업무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를 사용하던지 편리하고 효율적인 소통 기반을 마련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출장비 절감 같은 행정비용 절감도 효과 중 하나다.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지난 3월 ‘위기에 주목받는 영상 회의 서비스’ 글을 쓴 적이 있다. 당시에는 글로벌 기업들의 행보에 초점을 두고 국산 업체들의 행보를 짤막하게 다뤘었다. 이번 글에서는 국내 기업들 중 더존비즈온, 알서포트, 구르미, 클라운지 고톡의 올 한해 성과를 중심으로 정리해볼 계획이다.

알서포트 ‘리모트미팅’

알서포트는 화상회의 전문 기업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알소프트는 올해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중소기업의 재택 근무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자사 화상회의 ‘리모트미팅’ 등 재택근무 관련 솔루션을 1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무상으로 지원한 바 있다.

화상회의 서비스인 리모트미팅(RemoteMeeting)의 경우, 무상지원 기간 동안 4,500여개 기업에서 이용했다. 알서포트는 무상지원 캠페인 기간 동안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리모트미팅' 서버를 4월 초에는 1월 대비 약 50배 정도 증설했다. 이후 하반기 들어서며 탄력적으로 운용했으며, 10월부터는 1월 대비 통상 10배 정도 증설된 서버로 화상회의 서비스를 운용하고 있다.

'리모트미팅'은 기획부터 개발까지 사용 편의성에 방점을 찍고 있다. 외산 화상회의 제품과 달리 ‘리모트미팅’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즉시 화상회의가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국내외 특허 받은 ‘라운지’ 기능 등 직관적인 사용자 메뉴(UX)를 제공해 화상회의를 위해 별도의 교육이 필요 없다. 일반 직장인은 물론, 학생이나 디지털 경험이 거의 없는 노인까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리모트미팅’은 대면 회의에 준하는 회의 진행을 위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발언 중첩을 최소화하는 ‘사회자 모드’ 기능을 비롯해 고객사 관계자 등 외부 사람에게 링크만 보내 쉽게 화상회의에 초대할 수 있는 ‘외부인 초대’ 기능 등이다. 또 실제 대면 회의와 마찬가지로 화상회의 중 공유하고 있는 문서에 직접 판서하거나 특정 부분을 포인터로 강조할 수 있다. (그림 2)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과도 비대면 만남 가능

그림 2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과도 비대면 만남 가능

알서포트는 올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리모트미팅’의 화상회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더욱 강화했다.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 감지(Voice Activity Detection, VAD)’ 기능으로 발언자의 음성을 더욱 선명하게 전달해 화상회의의 커뮤니케이션을 향상시켰다. 인공지능 기술로 사람의 음성과 주변의 소음, 잡음의 소리 파동을 분석해 화상회의 시 키보드나 마우스 클릭 소리, 종이 넘기는 소리, 멀리서 웅성거리는 소리 등 발언자의 음성이 아닌 소리를 자동으로 제거한다.

STT(Speak to Text) 기술이 적용된 '인공지능 회의록’ 기능은 인공지능이 발표자를 자동으로 탐지해 발표 내용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해 대화록처럼 기록해 준다. 수동 회의록 기능도 있지만 ‘인공지능 회의록’ 기능을 이용함으로써 회의 참가자들이 모두 회의 내용 자체에 집중할 수 있다. ‘인공지능 회의록’ 기능은 현재 한국어, 영어, 일본어를 지원한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람과 배경을 분리하는 ‘배경 숨김’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현재는 베타 버전으로 주변 배경을 흐릿하게 변경할 수 있으며,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배경을 특정한 배경 이미지로 변경하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처럼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기능 강화 노력 덕분에 '리모트미팅'은 올해 제7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제품 품질대상에서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제4회 4차산업혁명 대상에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공공 기관으로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수력원자력 등이 사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용 기업으로는 포스코인터내셔널,DB손해보험, 한샘, 녹십자이엠, 교원, 선진, 서브원, 삼아알미늄, 풍산, 정식품, 경남기업 등이 있다.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방식으로 제공되는 '리모트미팅'은 기업 환경에 따라 다양하고 합리적인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다. 회의 이용 시간에 따른 종량제 요금 방식과 함께 사원 수 만큼 일정 인원수 기준의 대표 구간에 따른 라이선스 방식의 요금제를 지원하고 있다.

구루미 ‘구루미캠스터디와 구루미비즈’

구루미는 국내 대표적인 화상회의 스타트업이다. 초기에는 온라인 독서길 구루미캠스터디로 B2C 시장을 겨냥하면서 기술과 서비스를 고도화해 왔다. (그림 3)

구루리캠스터디로 공부중인 화면

그림 3 구루리캠스터디로 공부중인 화면

'구루미캠스터디'는 언제 어디서나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으로 함께 모여 공부할 수 있고, 노트북에 카메라가 없다면 1만원 내외의 웹캠만 구매하면 참여할 수 있다. 가장 편안한 내 방에서 공부하기 때문에 독서실 빌런을 걱정할 필요도 없다. 혼자 공부할 수도 있고 최대 16명까지 함께 각자의 공부하는 모습을 공유할 수 있다. 스톱워치, 출석부, 공부시간 기록 등의 기능은 이들이 공부하는 문화를 그대로 반영했다. 서비스 이용자들은 구루미캠스터디의 가장 큰 장점으로 ‘가장 편안한 집에서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것’이며 ‘오히려 독서실보다 공부 습관을 만들기 좋다’고 밝혔다.

구루미(대표 이랑혁)는 2019년 12월에 ‘실시간 영상기반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누구나 만들 수 있는 Open API(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 기반 ‘구루미 Biz 플랫폼’을 출시했다. 공교롭게도 개인용 대상 서비스에서 기업 시장을 겨냥해 서비스를 출시한 후 바로 코로나19 대유행이 닥치면서 서비스도 덩달아 각광을 받고 있다.

구루미 Biz 플랫폼은 ‘화상회의’를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려는 기업이나, 실시간 영상기반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는 회사를 위한 플랫폼이다. 최대 64명까지 이용자가 한 화면에서 고화질로 회의를 진행할 수 있으며, 문서 공유를 통해 보고 자료를 공유하고 함께 보며 회의를 할 수 있다. 또한 개인 과외나 학원 수업을 위해 화상 교육 모드를 제공하며 판서, 실시간 퀴즈, 그룹 토의 등의 기능을 사용하여 누구나 온라인으로 수업을 만들고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 있도록 제공한다. (그림 4)

구루미비즈를 통한 비대면 행사

그림 4 구루미비즈를 통한 비대면 행사

라이브 모드는 최대 10만 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양방향 방송이나 웹 세미나(webinar)를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시청자들은 실시간으로 질의/응답하고 라이브 방송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보다 현장감과 방송 몰입도를 높이는 서비스이다.

비설치형 서비스로 1:1부터 100:100 화상 모임, 1:1000 화상교육까지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단순한 UI/UX로 빠르게 기능을 익힐 수 있고 오픈API를 통해 고객사가 원하는 화상 서비스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는 걸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오픈 API의 경우 이미 10여 개의 국내외 기업과 기관에서 ‘실시간 영상회의’, ‘실시간 영상교육’, ‘실시간 양방향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술력이 검증된 플랫폼이다.

활용사례도 다채롭다. 코로나19로 인해 연극을 할 수 없는 연극인들을 지원해 온라인 연극 현황을 송출했다. SK텔레콤은 모바일 단말과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고 구루미는 구루미비즈 화상서비스와 연극 비용을 지원한 공연이었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면접을 진행하는 곳들도 많이 생겼는데 이를 지원해 기업이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고 구직자들도 이동 위험을 회피하면서 구직활동이 가능토록 했다. 비대면 컨퍼런스의 경우 올해 ‘세계지식포럼’과 ‘교육공학회 학술 대회’ 등 다양한 비대면 컨퍼런스로 구루미 비즈가 활용되고 있다.

구루미 비즈 사용 관련해 1월 140만 접속량에 미팅룸 개설 6,640건, 회원수 7만 3,474명에서 지난 10월엔 접속향 604만, 미팅룸 개설 6만 2687건, 회원수 17만 9,889명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기업 고객들 중 프리미엄 고객은 올 2월 36개사에서 10월 287개사로 대폭 늘었고 엔터프라이즈 고객들도 1월 10개사에서 10월 146개사로 크게 늘었다.

더존비즈온 위하고

더존비즈온의 화상회의 서비스는 비즈니스 플랫폼 ‘위하고(WEHAGO)’의 부가 기능 중 하나로 제공되고 있다. 국내와 해외 어디서든 PC와 모바일 등 기기 환경에 관계없이 화면과 문서를 공유하며 여러 사람이 참여해 동시에 회의가 가능하도록 제공하고 있다. (그림 5)

더존비즈온 위하고 ‘화상회의’

그림 5 더존비즈온 위하고 ‘화상회의’

관련 특징으로는 음성언어를 인식해 문자로 변환이 가능하며, 외국어로도 번역 가능하다. 또 다양한 모드별 화면 공유를 통해 회의 특성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더존비즈온 측은 “타사 대비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책정했다고 강조하고, 위하고 플랫폼 내 다양한 서비스들과의 호환과 연계 기능도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특히 화상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 심사를 통과했고 참여자별 해상도 조절 기능을 통해 지연시간 감소와 품질 행상을 꾀했다.

많은 기업들이 선택하면서 주요 기능에 대한 업그레이드도 발 빠르게 단행했다. 화상회의 기능 중에는 디바이스별 화상회의 최적화, 예약 화상 회의방 생성, 회의초대 기능 추가(초대 메시지, 이메일/위하고 연동 초대), 발표 영상 모드(분할모드, 발표자 모드)를 업그레이드 했다. 부가 기능으로는 음질 개선과 네트워크 상태에 따른 영상 품질 자동 조정, 모바일 비회원 지원 기능, 음성인식 자막과 번역 기능 지원, 참여코드 문자 조합추가를 통한 보안 강화 등이었다.

가격 체계는 위하고 사용 고객들에게는 기본 서비스로 제공 중이며 싱글팩 사용자들은 월 3,000원의 이용료가 부과된다. 클럽 플랜의 경우 화상회의는 120분 제공한다. (그림 6)

더존비즈온 다자간 화상회의

그림 6 더존비즈온 다자간 화상회의

더존비즈온은 올 한해 사용자 기준으로는 연초 대비 약 565% 증가했고 이용시간 기준으로 연초 대비 506% 증가했다. 생성된 방 개수 기준으로는 연초 대비 477% 증가했다고 밝혔다. 공개 가능한 대표적인 레퍼런스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있다. 재단 직원 1,023명 중 684명이 사용하고 있다. 서울 중구 본부와 전국 사업기관(지역본부, 복지관, 아동옹호센터, 가정위탁지원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한사랑공동체 등) 총 51개소 간 의사소통에 활용중이다.

클라운지의 ‘고톡’

클라운지는 영상 서비스 플랫폼 전문 업체로 원터치 영상회의 ‘Gotalk.to’ 와 비대면 영상상담 지원 서비스인 ‘Videohelp.me’를 서비스하고 있다. ‘Videohelp.me’서비스는 2020년 5월 국내 영상 서비스 최초로 한국인터넷진흥원 CSAP를 취득해, 다양한 공공 서비스 영역에 활용되고 있다.

고톡은 글로벌 13개 언어로 100여개 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줌이 미국 내에서 보안 이슈로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에서 사용이 금지되면서, 미국 내 이용자가 약 1,000% 이상 증가했고, 국내의 경우 약 500% 이상 이용자와 트래픽이 증가했다. (그림 7)

고톡 서비스 화면

그림 7 고톡 서비스 화면

고톡의 경우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윈도우 PC, MAC, 안드로이드폰, 아이폰에서 이용 가능 (크롬, 엣지, 사파리 브라우저 모두 지원)하다. 영상 회의, 세미나, 교육 등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영상 레이아웃 지원하고 컨퍼런스 콜과 유사하게 활용 가능한 음성 전용 모드 지원 (타일 방식, PIP 방식 등)한다. 카카오톡, 왓츠앱, 라인, 페이스북, 트위터 등 메신저 및 SNS를 활용한 공유 기능도 지원하고 있다. 고객들 중 공공기관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전국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또 한국국제보건의료 재단, 이노비즈협회, TIPA 등 15개 공공기관 노동조합 다우기술, KT, KTDS, 여의도순복음교회 등에서 사용하고 있다.

비디오헬프미는 국내 사업자와 공공기관에 B2B형태로 제공 중으로 현재 100여개 기업과 공공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 모드 별 영상 제어, AR 포인터 등 상담 편의 기능과 상담중인 영상을 동시에 수백 명에게 중계 가능한 영상 중계 기능, 고객과 상담자의 개인 정보가 보호될 수 있도록 영상과 상담 관련 개인 정보 보호 지원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비디오헬프미 사용자는 실시간 쌍방향 영상삼당 기능을 사용해 상담원이 보낸 SMS 문자 메시지 내용에 들어있는 상담 연결 URL 링크를 클릭해 연결할 수 있다. 특히 고객의 스마트폰 카메라와 연결해 상담원이 문제점을 함께 보며 해결할 수 있다. 고객들이 처한 문제에 대해 음성통화만으로 설명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걸 해결해 불필요한 현장 서비스, 단순 AS 요청, 반품 확인 등 서비스 인력의 현장 파견 비용도 절감할 수 있어 고객이 많이 늘었다. 비대면 영상상담 서비스인 비디오헬프미는 한국전력, 서울시교육청, 흥국화재 등 손해보험사, KT Service 등이 사용하고 있다.

고톡의 가격은 프리미엄(1 Host, 5 Link, 12 Video) : 월 1만원, 비즈니스(1 Host, 10 Link, 36 Video) : 월 2만 원, Enterprise : 별도 협의이고 비디오헬프미는 한 유저당(350 SMS, Call) : 월 10만원이다.

이번에 거론한 기업들 이외에도 많은 국내외 기업들이 화상회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이들 서비스는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기업들도 급증한 고객과 폭증하는 네트워크 트래픽 이슈, 다양한 기능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재택근무나 원격 교육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이들의 어깨도 그만큼 무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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