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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수정 :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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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AI 기반 자율 운영 플랫폼 제공하는 비즈데이터 │도안구 테크수다 편집장 공공자원 사업 매칭 서비스로 수요자와 공급자 동시 만족 비즈데이터는 ‘모든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데이터로 돕자’를 모토로 데이터에 집중하는 회사다. 2014년에 회사를 만들고 7년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초기에는 재무와 경영 데이터를 주로 다뤘고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플랫폼 기술을 확보했다. 최근에는 제조와 환경 분야 데이터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한민국 4차 산업 리딩기업대상 ‘환경 AI 빅데이터’ 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다. 데이터플랫폼과 인공지능, UI/UX를 통해 궁극적으로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자율운영서비스(AOS)가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상·하수 관련 환경 분야의 그린인텔리전스(GI)와 기업 경영활동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생산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해 데이터 기반 공장 경영 관리를 디지털화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공장 구축, 데이터 관련 컨설팅 등 크게 4개의 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는 ‘지능형 능동 행정 공공자원 사업 매칭 서비스(PAMs)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공공지원사업 수집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공기관 담당자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 최적의 신청 가능 공공정책자금 지원 사업을 추천 알고리듬을 통해 매칭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데이터 커버리지, 데이터 정제 기술, 매칭 노하우가 잘 결합되어 제공한다. 공공기관을 위해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다음은 비즈데이터와 나눈 일문일답. 1. 회사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비즈데이터는 2014년 설립된 AI 빅데이터 전문기업입니다.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자율운영서비스(AOS)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조와 환경 분야에 집중하면서 다양한 영역에서 생성되는 빅데이터를 가공·처리해 활용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전략(BI) 분야를 주력으로 성장해 왔으며, 최근엔 수처리와 스마트 팩토리에 자율운영(GI)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는 ‘지능형 능동행정 공공자원 사업 매칭 서비스(PAMs)를 제공합니다. 그림 1 비즈데이터의 공공지원 매칭 서비스 ‘PAMs’ 팜스는 기초지자체 단위 지원 사업 데이터, 업종기초지자체 단위 지원 사업 데이터, 업종소분류 영역 데이터를 모두 제공해 서비스 인프라가 부족한 기초지자체, 지역 소재 기업지원기관, 이런 정보를 통해 공공 영역 프로젝트에 참여하려는 민간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2. 빅데이터 전문기업인데요, 제공하시는 솔루션과 제품은 무엇인가요? 비즈데이터는 AI 의사결정 플랫폼 기술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데이터를 활용하는 BI(Business Intelligence) 영역과 IoT(사물인터넷) 데이터를 GI(Green Intelligence) 영역에서 활용해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수처리 자율운영서비스(AOS) 솔루션인 ’스마트워터플랫폼‘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워터플랫폼은 하수처리 시설을 위한 자율운영 시스템으로 전해 응집, 세라믹 분리막 등 물리화학적 처리방식을 적용해 기존 하수처리 시설보다 데이터 수집이 용이하고 설치와 이동이 편리한 것이 특징입니다.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투자한 환경분야 AI 빅데이터 기술을 집약시켜 GI 사업부를 신설, 올해 GI 워터(water), GI 비전(Vision) 상표권을 등록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3. 최근 보내주신 보도 자료를 보니 수처리 분야에도 활동하고 계시던데요. 어떤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시나요? 환경 AI 솔루션 분야 전문 브랜드인 ‘그린인텔리전스’는 사물인터넷(IoT)과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등의 인프라 자율운영 솔루션 브랜드입니다. 이러한 GI 자율운영 솔루션은 상하수도 수처리 설비 제어를 위한 기반 플랫폼이 됩니다. 발전소, 공장 등 스마트 팩토리의 실현을 위한 기반 플랫폼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능형 수처리 자율운영 솔루션 ‘GI Water’는 21년 정수장 수처리 약품 주입률 자동제어 솔루션으로 개발되었습니다만, AI 솔루션 적용을 점차 확대해 22년에는 EMS(Energy Management System)와 같이 정수장의 다른 분야에도 자율운영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약품 주입률 자동제어 솔루션은 스마트 정수장 구축을 위한 핵심 공정으로 △최적 약품(응집제) 종류 및 약품별 주입률 산출 △약품 주입률 자동 제어 △분석 시스템 모니터링 △운영자 시각화 서비스 등으로 구성하여 개발한 솔루션입니다. 정수장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여름 장마철 시기에 무중단 자율운영을 지원, 정수장 운영자 검증을 통해 솔루션 성능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어, 전국적으로 수처리 자율 운영체계가 확대되는데 밑거름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4. '지능형 능동행정 공공지원 사업 매칭 서비스'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공공지원사업”이란 공공기관, 기업지원기관, 국책은행 등에서 우리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말하며, 사업화 자금 이외에도 연구개발, 마케팅, 컨설팅, 인력 채용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소상공인) 처지에서는 ’풍요속의 빈곤‘이라고, 지원 사업 내용이 복잡해 정보탐색과 사업 신청 과정에 많은 애로사항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담당자 입장에서는 관내 기업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해당 기관(지자체) 공공지원사업뿐만 아니라 타 기관, 중앙부처 지원 사업과 연계해서 지원하고자 하는 요구가 있습니다. 비즈데이터의 ’지능형 능동행정 공공지원 사업 매칭 서비스(PAMs : 팜스)'는 공공지원사업 수집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공기관(지자체, 기업지원기관) 담당자가 본인이 담당하는 공공지원사업 대상이 될 수 있는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신용정보회사 기업 데이터에서 추출, 매칭 할 수 있으며, 타 공공기관의 지원 사업을 벤치마킹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정보를 기반으로 해당 기업의 최적 공공지원 사업을 추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5. 이 서비스를 통해 기업 혹은 행정 기관들이 얻은 이점은 무엇인가요 팜스(PAMs) 활용을 통해 공공기관 담당자분들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기획할 때, 타 기관(지역)의 유사 공공지원사업을 벤치마킹할 수 있고, 신규 공공지원사업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관내 기업을 발굴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잠재 수요를 발굴하는 행정서비스가 가능합니다. 또한, 공공지원사업의 대상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자체-중앙정부 지원 사업 통합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능동적 행정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시청 기업지원과에 ‘지자체 청년 창업지원사업’ 신청 서류를 제출하기 위해 방문한 청년 창업가에게 담당 공무원이 해당 창업기업의 특성 정보를 팜스(PAMs) 서비스에 입력해 중앙부처/광역지자체의 신청 가능한 타 지원 사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사업화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습니다. 6. 구체적인 사례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재, KB국민은행 브릿지서비스, 대구은행, 전북은행 등과 네이버파이낸셜에 서비스 개발과 정책자금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공기관용 공공지원 사업 매칭 서비스를 SaaS 형태로 제공하게 되었고, 고양시청 등 기초지자체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활용할 예정입니다. 7. 타사 서비스에 비해서 갖는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첫째로는 수집 데이터 커버리지입니다. 팜스(PAMs)의 공공지원사업 데이터는 통합공고사이트, 기초/광역지자체 등 국내 공고 정책자금의 90% 커버리즈 수준을 수집하고 있으며, 매칭 정확도 향상을 위해 공공지원사업의 업종(KSIC코드) 소분류를 적용하고, 지원 사업 형태를 25개 분류체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둘째로는 데이터 정제 기술입니다. 공공지원사업 공고문은 비정형/반정형 텍스트로 비즈데이터는 머신러닝이 적용된 정제/추출(내용정제, 태킹정제) 모듈을 이용해 정형화 데이터로 정제하고, 정합성 보증을 위해 데이터 검수자의 최종 확인을 거친 후 데이터베이스(DB)화하고 있습니다. 셋째로는 공공지원사업 매칭 노하우입니다. 자사는 공공기관 경력 임직원들 중심으로 팜스(PAMs) 서비스를 개발해 왔습니다. 또 다수의 금융권, 공공기관 공공지원사업 매칭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당사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매칭 알고리듬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넷째로는 공공기관의 서비스 도입을 위한 필수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팜스(PAMs)는 공공기관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시 가장 우려되는 요소인 보안 적합성을 판단하는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획득하고, 클라우드 서비스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확인제’와 ‘클라우드 플랫폼 PaaS-TA 호환성 확인제’도 획득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등록했습니다. 8. 제품 개발과 서비스 제공이 더 확산되기 위해 정부가 더 노력해야 하는 영역은 어떤 분야인가요. 법적,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 있지만, 공공기관에서는 여전히 정보보안 등의 이유로 클라우드 서비스(SaaS)보다는 온-프레미스형 구축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당사의 팜스(PAMs) 서비스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의 공공분야 확산을 위하여 SaaS 형 서비스를 행정에 선도적으로 도입하는 공공기관(지자체)에 대한 인센티브가 확대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8. 올해 관련 사업 분야의 목표도 궁금합니다. 비즈데이터는 환경과 에너지·안전 등의 AI 자율운영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 스마트 워터 플랫폼을 공동으로 개발·서비스 중에 있습니다. 새로운 수처리 시스템 도입으로 AI 자율운영, 탄소 중립, 에너지 최적화를 통해 안정적이고 깨끗한 물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이슈리포트 2023-09호.pdf (979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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