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05.28
|
|
|
조선일보 "밥맛은 좋은 쌀이 결정하듯… AI의 밥맛은 데이터가 결정" 2026.5.27. “AI 시대를 위한 강력한 화력(GPU)도, 누구나 쉽게 밥을 지을 수 있게 해주는 똑똑한 전기밥솥(AI 모델)도 갖춰졌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밥솥이라도 쌀이 좋아야 맛있는 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곳곳에 널려 있는 쌀(데이터)을 깨끗이 씻고, 그 쌀을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도록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대구 동구 혁신도시 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대구 본원에서 만난 김형철 원장은 NIA가 하는 일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김 원장은 “전기밥솥 덕에 누구나 맛있는 밥을 쉽게 지을 수 있게 된 것처럼, 자연어 한마디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 가능해진 AI 시대에는 개발자가 아니어도 시민 스스로가 원하는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며 “NIA가 누구나 쉽고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도록 데이터 아키텍트(설계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략) ■ 원문출처 :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2026/05/27/ZNA2D4ASCZHGLPTLYBE6XU43JI |